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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ON] "보호해줬으니 도와"...트럼프 '호르무즈 파견 청구서' 속내는? / YTN

2026-03-17 11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7개 나라에 이란전 파병을 요청하며I will remember. "동참 여부 기억하겠다"고 압박한 트럼프 대통령. 하루 만에 다시 우리나라를 콕 집어서 지목했습니다. 주한미군 4만5천 명이 지켜주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소극적이라며 불만을 터뜨렸는데, 이 수치, 현재 2만8500명의 주한미군을 잘못 말했거나 수치를 부풀린 겁니다. 점점 노골화되고 있는 안보 청구서. 우리 정부는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요?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홍기원 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홍 의원께서는외교관 출신이신데,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주한미군이 한국 지켜주니까 너희도 응답하라, 이런 식의 청구서를 내밀고 있는데 그 압박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br /> <br />[홍기원] <br />그건 그만큼 이번 중동 상황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답답함, 어려움이 반영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당초에는 초기에 집중 폭격해서 무력화시키면 이란의 반격이나 대응이 굉장히 약해질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거세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은 또 호르무즈 해협도 사실상 봉쇄를 해서 세계 경제에 충격파를 던지고 있고 또 미국 내에서도 유가가 오르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고 해서 이란 전쟁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도 굉장히 부정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빨리 종결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도 해결하고 싶은 그러한 답답함이 이런 현상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br /> <br /> <br />그런가 하면 트럼프가 주한미군 숫자를 틀리게 말했는데요. 이렇게 숫자 틀린 게 한두 번도 아니고 4만 5000명의 주한미군이 한국을 지켜주고 있다,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실제로는 그 절반 정도잖아요. <br /> <br />[김성태] <br />이 양반은 너무 상습적이에요. 작년에 관세전쟁 벌이기 전에도 우리 협상 요구단에 미국 협상 시작하기 전에 먼저 기선제압하는 여러 가지 수단 중의 하나가 주한미군 문제, 그때도 거론했어요. 그때도 4만 7500명인데 누가 그 숫자를 얘기해줬는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우리가 여러 형태로 2만 8500여 명이라고 아주 구체적으로 했...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716302512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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